미술 이유식 3회, 행위예술? 퍼포먼스아트? 낸시랭?


세 번째로 찾아온 미술 이유식에서는 '행위예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뤄보았습니다. 낸시랭에 의해서 조금은 친근해졌으면서도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는 예술의 한 분야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편으로는 흥미롭고 재미난 점이 많은 예술 분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몸으로써 행하는 행위예술이라는 것이 과연 꼭 옷을 벗고 나체로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역사적인 부분으로 생각해보자면 사실 퍼포먼스 아트는 그 역사가 짧은 현대미술의 분야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생겼다고도 할 수 있으리만큼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실험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서 난해해 보이기만 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말하고 있는 저희들도 많이 혼란스러운 행위예술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시면서, 이 난해하고 모호한 행위예술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퍼포먼스 중 만남을 가지게 된 마리나 아브로모비치(Marina Abramovic)와 과거의 연인이자 파트너 울레이(Ulay)





(이 글은 2014년 2월 5일 네이버 블로그에 최초 작성되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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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미술가 : 이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