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이유식 1.5회, 쩜오 반성의 시간



2회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지난 1회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제 고작 1회를 진행해본 짧은 경험으로 여럿 미숙한 점들이 많은 것 같네요. 가끔씩 이렇게 쩜오의 시간을 가져보면서 여러 미숙한 점들 채워나가며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고작 1.5회를 넘어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2014년 29일 네이버 블로그에 최초 작성되었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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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미술가 : 이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