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1) : Banksy

 

안녕하세요, 개념미술가 이동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새라 미술 이유식'의 회차 글을 올려드리는 것 같은데요. 새라 미술 이유식이 약 1년 만에 새로운 진행자 '최찬우' 씨와 함께 새 시작을 알리게 됐습니다. 새라 미술 이유식은 제 개인적으로 평생의 과제라 생각할 만큼 언제나 잊지 않고 준비하고 있는 미술 활동이기도 한데요. 조금 더 준비된 상태로 탄탄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 작은 환경적인 제한에도 보류를 결정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린 것 같습니다.

 

1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잠시 해외에 체류하며 유튜브로 간간이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었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과 함께 작은 작업실을 얻으며 '새라 미술 이유식'으로도 꾸준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짧은 활동과 함께 소리 없이 사라지고는 했던 만큼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다는 말씀과 함께 댓글을 남겨주시고, 연락을 주시기도 하여 개인적으로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이번만큼은 정말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 이어가겠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첫 회차에서는 예술 테러리스트 '뱅크시(Banksy)'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새롭게 진행자로 초대된 최찬우 씨께서 추천해주신 영화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 영화를 감독한 거리미술가 '뱅크시'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스트릿 아트, 거리미술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인만큼 예술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을 가진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먼저 이해하고 나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한층 더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결정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주제를 꺼내게 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재미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랜 시간이 걸려 조심스럽게 찾아온 만큼 재미난 이야기로 꾸준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라 미술 이유식의 '뱅크시(1) : Banksy' 회 차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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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미술가 : 이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