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2) :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안녕하세요 :) 양치기 소년급의 신용도를 가지고 있는 새라 미술 이유식이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이룩하기 위해 이렇게 일주일 만에 두 번째 회차로 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회차에서는 지난번 뱅크시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뱅크시가 직접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지난 뱅크시의 첫 회차가 굉장히 다양한 주제가 오갔던 회차였다면, 이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를 다룬 두 번째 회차는 조금 더 깊은 이야기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던 것 같습니다. 작가의 예술성이라는 큰 주제와 함께 미디어의 힘, 전시회 방법 등의 이야기가 오갔는데요. 앤디 워홀을 주제로 했던 제 과거 논문과도 여러 부분이 연결이 되면서 제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약 2시간 가까이 녹음을 진행하다 한 번 날려버리는 사고를 겪은 후 재녹음을 한 녹화분이어서 조금은 힘과 영혼이 빠져있는 모습이 나타나고는 했는데요. 조금은 힘이 없는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똑같은 내용을 두 번 녹음하는 효과로 내용만큼은 조금 더 정리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편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다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많은 힘을 얻고 있는데요.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답해드릴 수 있도록 늘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하는 모습과 노력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라 미술 이유식 '뱅크시 (2) :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회차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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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미술가 : 이동준